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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Q 높이기/시황 정리

20200316 코로나19 vs. 각국은행들의 경기부양정책

오랫만에 정리

지난주는 하루 걸러 폭락과 폭등을 반복하는 날들이 이어졌다. 그래서 주변에 08년도 서브프라임모기지로 인한 경제위기때도 이런 분위기(?)였는지 물어보고 그랫던 거 같다.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위기는 항상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이슈로 터지니 매번 예측과 분석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경제 공부를 시작하고 매일 인덱스를 본 지 오래 되지 않은 나한테는 여러모로 지켜보면서 버티면서 공부하게 되는 시장인 것 같다.

큰 이슈들을 정리해 봐야지

기준금리
15일 연준 기준금리 100bp 인하로 0.00~0.25%의 제로금리 진입

유동성 확대를 위한 세계 은행들의 움직임:
- 연준 양적완화 (QE) 7천억 달러
- 연준 하루짜리 레포 (Repo, 환매조건부채권) 5천억 달러 운영
- 유럽중앙은행 ECB도 달러스와프금리 25bp 인하
- 한국은행도 따라서 금리인하로 0.75%, 한국도 0%대 금리 진입


최근 코로나19
- WHO의 팬데믹 선언
- 미국의 한 달간 유럽 입국 통제
- 유럽도 외국인 입국 통제 제안, EU 정상회의에서 논의예정
- 미국 국가 비상상태 선포,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가 장기화되어 7~8월까지도 지속가능성 언급
- 캐나다도 캐나다와 미국 외 외국인 입국을 금지
- 많은 국가에서 이동 통제, 셧다운 (이탈리아, 프랑스)
- 경기 냉각 중..


유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둔화로 인한 원유 수요 감소가 명확하고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에서 감산합의를 하지 않아서 유가 하락.. 이에따른 에너지 섹터 하락



16일 미국 시장
다우지수가 10% 폭락했던 3월 12일 이후 2거래일 만에 1987년 블랙먼데이 (대략 22%) 이후 최대 하락률 갱신: -12.93%
나스닥, S&P500 지수도 마찬가지로 폭락

한편으로는 올해 초에 미국시장은 연일 신고가를 찍으면서 홀로 독주를 했어서.. 버블이 아닌가 의심한 만큼 빠지는 것 같기도 하다. 거의 고점 대비 30퍼센트는 빠졌다.

어쨋든
연준의 양적완화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패닉 상태
국채로 자금이 몰리며 국채수익률 하락 (국채가격상승)
금 가격도 하락
변동성지수 VIX 가 큰 폭으로 상승, 최고치
미국시장 폭락하고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니 안전자산인 달러와 엔화 환율은 상승


세계적으로 코로나 확진 추세가 꺾이지 않는다면 경기가 다시 반등하기 어려울 것처럼 보이는데
투자자들도 다들 그걸 아니까 현금 보유를 계속 유지하는 것일거고..
시장 의견처럼 각국 중앙은행에서는 할 수 있는 건 대부분 한 것 같아 보인다는 데는 동의

바이러스는 예측할 수 없으니 지켜보는 수 밖에 없지 않나
치료제가 나오거나..
확진자 수 증가 추이가 주춤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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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ing.com / 코스피랑 코스닥은 월요일 (3/16) 마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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